한국 공용 버그질라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2005년 12월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소프트엑스포 행사를 마치고 국내 오픈소스 커미터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에서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는데, 그 중 하나가 공용 버그질라 프로젝트입니다.
모임 이후에 특별한 진전이 없다가 아이디어를 제안했던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운영자인 윤석찬님이 블로그 글에서 새해 목표로 프로젝트 추진 의지를 밝혔고 어제 드디어 공용 버그질라 사이트가 오픈했습니다.
한국 공용 버그질라의 의미는 사이트의 초기화면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글로벌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한국 개발자들이 소스 개발에 관심있는 국내 개발자들을 위해 소스 코드 버그들을 미리 판별해 주고 이를 해외 프로젝트에서 버그로 처리하는 방식 및 패치 제작등을 멘토링해 주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즉, 글로벌 오픈 소스에 공헌하고자 하는 국내 개발자들의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완화 사키주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향후 글로벌 프로젝트 기여도를 높히기 위한 프로그램 입니다.
오픈오피스도 이미 등록을 마치고 공용 버그질라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 대한 정보
지금 OpenOffice.or.kr 블로그에 있는 '한국 공용 버그질라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을(를) 읽고 계십니다.
- 작성자 :
- 김 정규
- 등록일 :
- 2008년 1월 19일
- 카테고리 :
- 커뮤니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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